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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페루] #난엄마가2명 : 왜 이 해시태그가 응원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가?스페인어권/페루.볼리비아.파라과이 2021. 12. 23. 18:35
기사 원문에서 수집한 사진 다를린 델핀(43)과 제니 트루히요(38)는 다카라이라는 이름의 아들을 둔 레즈비언 커플이다. 이들은 자신의 결혼 관계와 삶이 주민등록처(RENIEC)에 의해 인정받길 바라며 5월 14일 어머니의 날을 쇠었다.
그들의 이야기는 #난엄마가2명(TengoDosMamás)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트위터에서 주목을 받았으며, SNS에서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받으며 화젯거리가 되었다. 물론 악플도 있었다.
어머니의 날에 퍼진 이 가족구성권 인정 캠페인 뒤에는 여성인권수호를 위한 연구 모임 Demus가 있다. Demus는 다를린과 제니 가정이 페루 정부에 의해 조속히 인정되길 바라며 캠페인을 시작했다.
(출처)
작성: Perú21 (페루)
기사 원문 작성일: 17.05.14.
기사 원문 제목:#TengoDosMamás: ¿Por qué este hashtag está generando aplausos e indignación?
기사 링크: https://peru21.pe/cheka/redes-sociales/tengodosmamas-hashtag-generando-aplausos-e-indignacion-76349-noticia/'스페인어권 > 페루.볼리비아.파라과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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